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7개의 진정한 문장 (문단 편집) == 개요 == [[환상수호전]] 세계의 핵. 숙주에게 절대적인 힘과 불노의 육체를 가져다 주는 동시에 끊임 없이 고통을 초래하는 성질이 있다. 문장의 숙주가 문장을 잃어버리게 되면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얼마 못가 죽는다. 시리즈 대대로 주인공은 진정한 문장을 소유하게 되지만 환상수호전5에 와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게 되었다. 사람이 아닌 무기에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단, 밤의 문장의 경우 화신이기에 무기로서 구현화한 것. 작품 내의 창세 신화에 의하면 27개의 진정한 문장은 본래 어둠이 고독하였기에 흘린 눈물에서 태어난 두 형제인 검과 방패를 장식하고 있었던 27개의 보석들로, 7일 밤낮 동안 이어진 싸움[* [[모순|검이 나는 뭐든지 벨수 있다고 자랑하고 방패는 나는 뭐든지 막아낼 수 있다고 자랑]]하면서 대립해 싸웠다. 싸움은 방패는 산산히 부서지고 검은 칼날이 부러진 걸로 끝났다. 검의 우세승에 가까운 무승부인 셈.] 끝에 자멸한 검과 방패에서 떨어져 나가 문장이 되었고 그제서야 어둠 밖에 없었던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3편 코믹스판에서 루크의 발언에 따르면 환상수호전 세계의 모든 전란은 사실 검과 방패의 싸움에 이어서 계속되어 온 문장들의 싸움이며, 문장들의 기나긴 싸움의 결말은 모든 것이 멸망해 사라져버린 정적의 세계라고 한다.] 이들이 부여하는 힘은 인외의 것이기에 진정한 소유주가 되기 위해서는 문장이 요구하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그 조건들이 인외의 존재들 답게 가혹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많고 그에 대한 설명 따위 없이 몸으로 겪어야 하기 때문에 진문장들의 성격은 상당히 왜곡되어 알려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음은 진정한 문장과 역대 소유자에 대한 간략한 서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